맛, 배송, 맛유지를 위한 책임감까지 좋았습니다!! 다만 반품과정에서 제품을 문앞에 두면 된다고했는데 택백 기사님이 경비실에 맡겨달라고해서 당황스러웠습니다. 다음에는 택배기사님과 입을 맞추고 진행해주셨으면 합니다. 그래도 행사가격이면 재구매는 영원히 할것같습니다~ 15000원에 구입했었던게 슬프지만요ㅠ
브뤼스타